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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가든

소망일기

바람이 분다
최다빈, 박채린

반복되는 일상에서 무기력함을 느끼는 이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전환점이 되고자 합니다. 소망일기는 마음속에만 담아두었던 당신의 소망이 이루어지길 응원합니다. 빛나는 당신의 이야기를 이곳에 담아보세요. 마치, 일기장처럼.

단비가 주는 선물

링띵동 (Link Think-dong)
구예림, 이윤주, 신진호, 정여준

사람들은 고난이 계속되면 그 끝에 좀 더 나은 생활이 있기를 꿈꾼다. 수많은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는 코로나19 사태는 우리의 소중한 일상생활을 앗아갔다. 초록빛 단비는 사람들의 고단함을 마법같이 씻어내고, 희망을 꿈꾸게 하며, 일상을 회복하는 데 힘을 보탤 선물이 될 것이다.

Plan-T-able

99절절
유현빈, 전주희

예쁜 카페에서 사람들과 만나며 마시던 커피 한 잔이 그리워지는 요즘, 밖에 나가는 대신 홈 카페(Home Cafe)를 즐기게 된다. 'Plan-T-able'은 재료의 준비부터 과정, 완성된 음료를 즐기는 모든 과정이 중요한 홈 카페를 컨셉으로, 반려식물을 '키우는 과정'에 집중하는 홈 가드닝을 위한 공간이다.

활짝원

꽃피는책방
황동연, 김혜정, 서명화, 곽연송, 김동한

문이 시원스럽게 '활짝' 열린 공간에 꽃이 '활짝' 피어난다. 활짝원은 문을 활짝 열어젖히며 소통의 장으로 나아가는 정원이다. 먼 길이 공포가 된 코로나 시대, 관계와 소통이 더없이 소중해진 이 때에, 활짝원에서 사람들이 '활짝' 웃음을 머금길 바라본다.

시크릿 가든

고집
손미정, 전세연, 이규희, 정혜진

2020년 초 도시를 통째로 셧다운시킨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은 현재까지도 뚜렷한 존재감으로 모두를 지치게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일상을 빼앗기고 억압당해 자유를 갈망하고 있지 않나요? 영화 '시크릿 가든' 속 정원처럼, 잃어버린 자유를 찾아줄 공간으로 함께 들어가 볼까요?

자연경 Nature-scope

라디에이터
김지환, 안기수, 이창민, 이경아, 정선규

자연경은 사방을 향해 열려 있으며, 사방에서 볼 수 있다. 자연은 빛에 따라 시시때때로 변하고, 빛은 자연에 생명을 준다. 어디에서나 볼 수 있지만,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자연을, 자연경을 통해 새로운 시각으로 만나게 될 것이다.

너에게 닿고 싶다

D.N.A
심지예, 이민희, 김지혜, 한아람, 이경호

너에게 닿고 싶은 거리는 0m, 현실의 거리는 2m. 가까이 가지 못하지만, 햇살이 좋은 날 파란 하늘 아래, 너와 나만의 공간에서 산들바람과 함께 모든 근심이 날아가기를 소망한다. 지금은 닿을 수 없지만, 언젠가는 다시 너에게 닿고 싶다!

단비

운향
엄혜선, 김희주, 이수빈, 임주영

우리나라가 어려웠던 시절, 민족의 기상을 드높이기 위해 달렸던 손기정 선수를 기리는 정원, 단비. 코로나19 사태로 크게 변화한 세상에서 힘겨워하는 현재의 우리들이 마주할 공간이다. 역경 속에서도 신념을 지키며 살아간 그들과 우리에게 단비를 맞이하게 한다.

COSMOS

조경플래닛
김소희, 송효정, 정지원, 표준영

하늘의 COSMOS는 우주(宇宙)고, 땅의 COSMOS는 꽃이다. 팝업가든 COSMOS는 자연과 인간, 밤하늘과 도시를 연결하는 사유의 공간이다. 눕는 행위는 사람들에게 잃어버린 별빛을 되찾아주고, 뒤이어 보이는 아름다운 하늘은 자연스레 사색을 유도한다.

다시 여름 바캉스

싹-파이브 (SSAK5)
김주영, 최소의, 김동희, 최다경, 정유진

'다시 여름 바캉스'는 현재 상황에 지친 사람들에게 삶의 활력을 불어넣는다. 대표적인 휴양지인 동남아를 컨셉으로 식물을 선정하고, 휴가 온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여행용품과 라탄 소재의 소품을 배치했다. '다시 여름 바캉스'에서 찍은 사진이, 비어 있는 이번 여름날의 순간을 채워주는 의미 있는 한 장이 되었으면 한다.